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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6기 정리수납 종강을 하고나서.....

작성자
김**
작성일
2019-12-14 21:44
조회
112
정리 수납은 누구나 하고 사는것 아닌가? 그런걸 꼭 배워서 한다는게 이상스러웠는데 뭔가 나한곤 다른 좋은방법이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수업에 들어갔었던것 같다
거실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도 벽지가 맘에 안들면 온밤을 꼴깍 세우며 도배질을 해 대던 저였는데 이 수업에 들어가서 비로소 과감한 결단을 내리게 된듯 합니다.
우리가정엔 우리식구에 걸맞지 않은 너무 많은것들이 잠자고 있어서 딴에는 열심히 치우고 정리해도 며칠이면 또 그모양이었던것이 쓰지않는 물건들을 감추고 수납할것이 아니라 필요한 이들과 나누어야 한다는 가장 간단한 상식을 실천하지 못했던것만 같다
안입는 옷들은 필요한 이들에게 깨끗이 세탁해서 나누고
안쓰는 가전제품이나 식기는 세척후 필요한 이들과 공유하고
안덥는 이불들은 필요한 이들을 위해 곱게담아 재활용으로 보내고
뭐가 뭔지 모르게 쌓아두었던 냉동실은 유통기한 확인해 버리고 새로사지말고 우선적으로 가공해 먹고... 속옷 서랍에서 부터 냉자고 주방꺄지 몇주간의 수업이 진행되는동안 조금씩 조금씩 내 집안에 공간이 생기고 첨에 뭐 그런걸 배우러 가느냐는 분들이 거듭 거듭  최고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는걸 보며 머리속이 게운헤 지는듯 했던것 같습니다.
정리수납 과정을 배우며 느낀점을 이야기 하는데
다들 한마디씩을 시작하다 누구랄것 없이 봇물 터지듯 내 가정의 변화 내 직장에서의 변화 등등을 쏟아내기 시작을 했답니다.
혼자 정리하고 수납할때와 여럿이 공유하며 결단을 내릴때와는 정말 달랐습니다.
우리에게 공통점이 있었던 거지요
변하고 싶다! 라는 스스로의 의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칭찬 또한 커다란 격려가 되었던 거지요
너무 많은 짐속에 갖혀서 어떨땐 내집에 불이나 버렸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이젠 물건을 구입할때도 꼭 지금 사야 하는걸까? 필요한 것일까? 짐이 되지 않을까? 몇번의 되물음을 하게 되더군요
잔뜩 밝아진 얼굴들을 뵈며 서로가 자랑스러울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공간이 없어 유감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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